가보시 레이스업 워커 힐
저기 높은 세상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까? 가보시가 있어서 힐의 높이에 비해서 착용감도 좋을 듯 한데.. 레이스업 디자인이라 높은 힐 때문에 발목을 접지르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바지와도 어울릴 것처럼 보이고 활동적인 분들이 신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대세는 워커 힐인가??
저기 높은 세상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까? 가보시가 있어서 힐의 높이에 비해서 착용감도 좋을 듯 한데.. 레이스업 디자인이라 높은 힐 때문에 발목을 접지르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바지와도 어울릴 것처럼 보이고 활동적인 분들이 신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대세는 워커 힐인가??
광택이 좌르르~ 흐르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레이스업 힐이다. 이런 스타일의 디자인이 요즘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내가 봐도 멋진 것 같다. ^^;
두달가까이 전에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 어떤 일을 하기로 약속을 했었다. 그때당시만 하더라도 빨리 일을 진행시킬 것처럼 하더니 결국은 미뤄지고 또 미뤄져서 아직도 끝을 내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다. 아니 이제는 끝이 났다. 내가 하지않겠다고 해버렸으니까.. 돈이 날아간 것이 아깝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꾸만 일을 미루고 계속 이야기가 달라지는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한 …
오늘도 참 더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후끈후끈한 열기는.. 거기에 CPU의 가공할만한 펜소리와 케이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오늘은 말복이라고 하는데.. 특별히 뭐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시원한 뭔가가.. 아니 고기를 먹어줘야 하나? 더운 날은 시원한게 최고이긴 한데.. 시원한 동동주 생각도 나긴 하고.. 덥다고 식욕도 없고 대충 대충 끼니만 때우는 …
컴퓨터와 디지털카메라를 좋아한다. 아직 차나 오디오는 관심밖의 대상이라 집안이 흔들리는 일은 없지만서도처음에는 디지털카메라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지금도 그리 충족한 생활은 아니지만.. 카메라는 아직도 신제품을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컴퓨터에 대한 열망은 수그러들어서 새로 나온 CPU를 보더라도 감흥이 없는데.. ^_____^ 니콘의 D3라고 하는 녀석이다. 엄청난 성능과 이미지품질 거기다가 캐논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초점도 니콘이니까.. 좋고가격은 550만원선이다. 니콘에서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