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업 이제 그만할 때도..
롬업 중독.. 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지난 주에 올린 롬이 배터리가 이상하게 너무 빨리 닳는 것 같아서 다시 이것저것 올려보다 조금 전에 Redux라는 롬인데 진저브레드 기반의 롬으로 배터리와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롬을 올린지 얼마되지 않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배터리와 안정성은 좋다는 평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이전에 진저브레드 롬(OXYGEN 등)을 사용할 때 기기를 켜고 홈화면에서 좌우로의 …
롬업 중독.. 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지난 주에 올린 롬이 배터리가 이상하게 너무 빨리 닳는 것 같아서 다시 이것저것 올려보다 조금 전에 Redux라는 롬인데 진저브레드 기반의 롬으로 배터리와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롬을 올린지 얼마되지 않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배터리와 안정성은 좋다는 평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이전에 진저브레드 롬(OXYGEN 등)을 사용할 때 기기를 켜고 홈화면에서 좌우로의 …
이 모든 것은 루팅때문이라는 거.. 루팅을 애초에 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도 없었는데.. 휴~ 진저브레드 OXYGEN롬을 알게 되고서 너무 자주 롬업을 하는 것 같다. 통화 때 2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안드로이드 순정 느낌이 좋아서 아닐까 싶다. HTC의 센스UI도 분명 좋은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최고인줄 알았는데 역시 난 …
며칠 전 넥서스원의 진저브레드 OTA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디자이어용 진저브레드 롬이 올라왔다. 센스UI에 익숙해져서 다른 롬을 올리는 것은 망설여졌지만 오늘 아침에 뜻하지 않는 일로 일찍 일어나서 딱히 할 일도 없는 차에 다운받았던 진저브레드 롬을 올렸다. 롬은 OXYGEN v2.0이다. 예전부터 정말 가벼운 롬이란 이야기는 듣고 있었지만 외국에서 나온 롬이라 영어라도 나올까봐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근데 올려보니 …
어제 네이버 hTC카페에 올라온 에스프레소 롬을 미친 듯 올려버렸다. 처음 사용하는 롬이라 망설이기도 했지만.. 사실 그동안 다른 분의 에스프레소 롬이 올라오긴 했지만 이상하게 어제 올려주신 분의 롬이 내 디자이어와는 잘 맞는 것 같아 롬을 보자마자 어플 백업하고 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설치는 뭐 그렇듯 그냥 쉽게 끝나버렸다. ㅋ 근데 쓰면서 한가지.. 아니 지금까지 두가지 문제점이 있는 …
롬업에 미치더니 이제는 별 짓을 다한다.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써보자는 생각에 롬도 바꾸고 라디오 패치도 바꾸면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 배터리 효율이 좋다는 베르님 롬도 올려봤지만 이상하게 내 디자이어에서는 그리 소용이 없어 얼마전부터 달심님 롬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내가 디자이어를 아주 죽을 듯 사랑해서 매시간 끼고 사는 것은 아니라서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