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봄(白い春, 2009)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사실 나는 드라마를 꼭 챙겨서 보는 것은 아니다. CSI나 재미있는 일드는 보는 편인데.. 공중파 드라마를 꼭 챙겨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드라마는 어렸을 때 우리들의 천국이었던가? 그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김아중이라는 배우를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황정민의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너무나 좋았고 심히 공감이 되기 때문이다. ^______^ 구동백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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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에 보고 있는 드라마 중에서 CHANGE라는 드라마가 있다.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로 최연소 총리대신에 대한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정치에 전혀 뜻이 없던 젊은이가 국회의원이 되고 바로 총리대신이 되는 어찌보면 황당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적어도 지금의 우리 상황을 보고 있으면 이런 게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평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