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Almost Human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나면 지친 머리를 쉬게하는데는 미드나 일드를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TV가 없어서 한국 드라마는.. 아니 TV를 넉 놓고 본지가 언제인지.. ㅋㅋ 대신 미드나 일드를 보고 있으니 그게 그거겠지? 암튼 주말에 다운로드한 미드 Almost Human을 오늘 처음 보게 됐다. SF적인 것과 수사물.. 그리고 총격적도 있고..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나면 지친 머리를 쉬게하는데는 미드나 일드를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TV가 없어서 한국 드라마는.. 아니 TV를 넉 놓고 본지가 언제인지.. ㅋㅋ 대신 미드나 일드를 보고 있으니 그게 그거겠지? 암튼 주말에 다운로드한 미드 Almost Human을 오늘 처음 보게 됐다. SF적인 것과 수사물.. 그리고 총격적도 있고..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
잠깐 잊고 있엇는데 미드 볼 시즌이 다시 돌아왔다. 주로 보는 게 수사물인데 CSI, NCIS, Mentalist 요 3개는 꼭 챙겨서 보는 편이다. 시즌이 시작된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새로운 시즌을 보기 시작했다. 다운로드는 걸어두면 되는 거니까 힘들진 않는데 시간이.. ㅋㅋ 한편당 50여분 정도는 봐야하니까 그게 쉽지가 않다. 멍하니 보고 있으며 졸립고.. ㅋㅋ 졸음 참으면서 보는 게 …
졸린 눈을 겨우 치켜 뜨고 The Pacific를 봤다. Band of Brothers의 후속작으로 태평양 전쟁이 그 무대이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보여질지 기대가 된다. 근데 1편은 졸려서 그런가? 약간은 기대이하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우연히 미드 관련 사이트에 들렀다가 보게 된 Mental 이라는 드라마. Mentalist와 같은 수사물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정신병원 이야기이다. 1화만 봐서 정확하게 드라마의 흐름을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기대를 해도 될만한 드라마라고 생각이 된다. 지나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꽤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ㅎ 뭔가 더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도 있기 …
미드 Burn Notice 시즌 3가 드디어 시작을 했습니다. 마이클 웨스턴을 다시 보게 되니 기분이 다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