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고 싶지만..
세상에서 가장 믿기 힘든 것이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람을 믿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믿으면 믿을수록 상처만 남을 뿐이기에 이제는 사람을 믿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약속이란 말의 무거움이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을 믿어봐야 좋을 게 뭐가 있을까.. 실제로 믿어보니 하나도 좋은 게 없다. 자기 좋을 대로 쓰고 나며 바로 버리고 만다. 그런게 약속이라면 차라리 …
세상에서 가장 믿기 힘든 것이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람을 믿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믿으면 믿을수록 상처만 남을 뿐이기에 이제는 사람을 믿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약속이란 말의 무거움이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을 믿어봐야 좋을 게 뭐가 있을까.. 실제로 믿어보니 하나도 좋은 게 없다. 자기 좋을 대로 쓰고 나며 바로 버리고 만다. 그런게 약속이라면 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