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었다
오늘 하루는 내가 생각해도 조금 이상했다. 말은 왜 또 그렇게 많이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발악이었던 것 같다. ^^; 사진의 주인공은 사무실 홍일점 정대리님이다. 전에 생일 선물로 사준 담요인데 이렇게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물론 정면은 뭐.. 말이 필요없으니까.. ㅋ 몰래 도촬해서 담아 봤다. 근데 몰래 조는 듯한 느낌? ㅎ 근데 오늘 한 말 …
오늘 하루는 내가 생각해도 조금 이상했다. 말은 왜 또 그렇게 많이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발악이었던 것 같다. ^^; 사진의 주인공은 사무실 홍일점 정대리님이다. 전에 생일 선물로 사준 담요인데 이렇게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물론 정면은 뭐.. 말이 필요없으니까.. ㅋ 몰래 도촬해서 담아 봤다. 근데 몰래 조는 듯한 느낌? ㅎ 근데 오늘 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