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미사리 해밀칼국수
지난 목요일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미사리 해밀칼국수.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새로 생겼기에 무작정 가봤다. 내가 먹은 얼큰해물칼국수이다. 얼큰하긴 했지만 약간 단맛이 느껴져서 시원하게 맵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일단 저기 저 푸짐한 양만으로 단맛은 잊어줄만 했다. ^^ 너무 양이 많아서 국물은 남기고 왔다는.. ㅋ 된장칼국수이다. 국물이 단백하고 이것 역시 푸짐한 양이 아주 …
지난 목요일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미사리 해밀칼국수.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새로 생겼기에 무작정 가봤다. 내가 먹은 얼큰해물칼국수이다. 얼큰하긴 했지만 약간 단맛이 느껴져서 시원하게 맵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일단 저기 저 푸짐한 양만으로 단맛은 잊어줄만 했다. ^^ 너무 양이 많아서 국물은 남기고 왔다는.. ㅋ 된장칼국수이다. 국물이 단백하고 이것 역시 푸짐한 양이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