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받아본 책이냐
1월 4일인가 주문한 책을 오늘에서야 겨우 받을 수가 있었다.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말이다. 역시 택배는 우체국이다.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주문을 했다. 왠지 제목에 이끌렸다고 해야할까? 일 때문에 아직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집에서 읽어볼까도 했지만 왠지 마음이 뒤숭숭해서…. 눈물.. 왠지 자꾸 신경이 쓰인다. …
1월 4일인가 주문한 책을 오늘에서야 겨우 받을 수가 있었다.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말이다. 역시 택배는 우체국이다. 이 책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주문을 했다. 왠지 제목에 이끌렸다고 해야할까? 일 때문에 아직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집에서 읽어볼까도 했지만 왠지 마음이 뒤숭숭해서…. 눈물.. 왠지 자꾸 신경이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