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하곤 일하면 절대 안돼
하여튼 아는 사람들이 더 짜증나게 하고 마음 상하게 한다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했더니 역시나.. 휴~ 내가 언제까지 해주겠다고 한 적도 없고.. 더구나 댓가를 받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재촉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안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 업무도 있는데.. 해달라는 일에만 매달릴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데.. 내가 왜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하는지.. 물론 사과할 마음은 …
하여튼 아는 사람들이 더 짜증나게 하고 마음 상하게 한다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했더니 역시나.. 휴~ 내가 언제까지 해주겠다고 한 적도 없고.. 더구나 댓가를 받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재촉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안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 업무도 있는데.. 해달라는 일에만 매달릴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데.. 내가 왜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하는지.. 물론 사과할 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