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피곤은 풀리지 않네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닌 게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절실히 느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리 쉬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뻔 했다. 금요일 아침에 10시쯤 출발해서 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해에 도착을 했으니 막히진 않았는데 뭔가 너무도 피곤한 상태였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뭐 하나 차를 가지고 가서는.. 뭐 그 덕에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닌 게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절실히 느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쉬었는데 이리 쉬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뻔 했다. 금요일 아침에 10시쯤 출발해서 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해에 도착을 했으니 막히진 않았는데 뭔가 너무도 피곤한 상태였다. 버스타고 집에 갔으면 더 편했을텐데.. 뭐 하나 차를 가지고 가서는.. 뭐 그 덕에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