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전거, 청소
이상하게 쉬는 날은 뭐 그냥 늘어져 있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 같다. 오늘도 간만에 비도 내리지 않는 화창하진 않아도 날씨는 괜찮았던 날이었는데.. 어제 마신 막걸리 탓일까? 아침에 일찍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잠을 자는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해버린 탓에 한 것도 없이 그냥 보내버린 듯한 느낌이다. 청소는 했다. ㅋ 생각해보니까 낮잠을 꽤 잔 것 …
이상하게 쉬는 날은 뭐 그냥 늘어져 있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 같다. 오늘도 간만에 비도 내리지 않는 화창하진 않아도 날씨는 괜찮았던 날이었는데.. 어제 마신 막걸리 탓일까? 아침에 일찍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잠을 자는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해버린 탓에 한 것도 없이 그냥 보내버린 듯한 느낌이다. 청소는 했다. ㅋ 생각해보니까 낮잠을 꽤 잔 것 …
남들은 가을을 느낀다 뭐 한다하면서 바쁜 주말을 보냈을지도 모르는데.. 나는 그냥 멍하니 이틀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버린 듯 하다. 디자인로그 마루님을 뵙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오후에 갑자기 밀려오는 잠 때문에 잠깐만 자고 일어나야지 했던 생각은 그냥 그대로 늘어져서 자게 만드는 사태를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토요일은 난데없니 내리는 비 때문에 경복궁에도 가지 못했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아파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