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이 루트로 문막까지 가보는 거야
엄청 피곤하고 주말엔 그냥 쉬고 싶은 생각이 들만도 한데.. 내일은 조카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문막에 가야한다. 어제 잘못 쉬어서 그런가?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하루종일 하품을 달고 살았다. 퇴근 후에 바로 갈까도 싶었지만 졸린 상태로 가다가 뭔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고속도로가 아닌 처음 가보는 국도로 가기에는 아무래도 밝을 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엄청 피곤하고 주말엔 그냥 쉬고 싶은 생각이 들만도 한데.. 내일은 조카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문막에 가야한다. 어제 잘못 쉬어서 그런가?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하루종일 하품을 달고 살았다. 퇴근 후에 바로 갈까도 싶었지만 졸린 상태로 가다가 뭔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고속도로가 아닌 처음 가보는 국도로 가기에는 아무래도 밝을 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오늘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다. 어제 자기 전에 일찍 잠이 깨면 사전 투표하러 간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인지.. 잠이 일찍 깨서 덕풍1동 주민센터로 사전투표를 하러 갔다. 신청사 위치를 몰라서 길을 헤매기는 했지만 투표는 무사히 잘 마치고 왔다. 일단 사람들이 없어서 1~2 분정도 만에 투표를 마친 것 같다. 작년 대통령 선거 때는 한참을 기다렸는데.. 6월 4일에 가도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