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까지 4분
“목표 달성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 이게 말은 쉽지. 피곤해서 만사가 귀찮은데 목표까지 4분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걸 하기가 싫을 때도 있는 법이잖아. 그리고 휴대폰 휴대안하고 걷는 것도 있으니까 1시간은 초과를 했을텐데.. 그래도 4분 남았으니까 뭔가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 그게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는 희망고문 같은 거 아님? 구글피트니스를 설치하고 매일 운동시간.. 주로 걷는 시간을 체크하는데 …
“목표 달성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 이게 말은 쉽지. 피곤해서 만사가 귀찮은데 목표까지 4분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걸 하기가 싫을 때도 있는 법이잖아. 그리고 휴대폰 휴대안하고 걷는 것도 있으니까 1시간은 초과를 했을텐데.. 그래도 4분 남았으니까 뭔가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 그게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는 희망고문 같은 거 아님? 구글피트니스를 설치하고 매일 운동시간.. 주로 걷는 시간을 체크하는데 …
얼마전에 구글 피트니스 앱을 설치하고 이제 4일정도 지난 듯 한데.. 이거 무서운 녀석이다. 어제 자전거를 탈 때는 별도로 설정을 한 것이 아닌데 자전거 타는 것이라고 알아채질 않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은 걷기에 포함조차 되지 않는다. 신호등에 서있는 것도 칼같이 빼는 듯 하다. 예전에 다른 앱들을 사용할 때는 흔들어도 카운팅이 되고 했는데 구글 피트니스는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