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든파이브 하늘樂 콘서트가 열린다
그전까지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옥상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다 함께 맛있는 거 먹으면서 콘서트를.. ㅋ 가든파이브는 이런 문화생활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른 데선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데 여긴 알아서 찾아와주니까..
그전까지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옥상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다 함께 맛있는 거 먹으면서 콘서트를.. ㅋ 가든파이브는 이런 문화생활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른 데선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데 여긴 알아서 찾아와주니까..
가든파이브 문화 숲 프로젝트 하늘을 드로잉하다. 기간 : 2012.5.18 ~ 6.17 장소 : 가든파이브 리빙관 11층 옥상정원
주말에도 출근을 하는 나이지만..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수준높은 공연은 아니어도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이번 주말에는 밸리댄스 공연이 있었다. 더구나 같이 일하는 직원의 생일도 있어 점심을 가든파이브 애슐리에서 먹고 바로 3시부터 열린 밸리댄스 공연을 보러 갔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ㅋ 신나는 음악에 몸이 뜰썩이기도 했는데.. 블로그에 올린 사진 하나 …
오후에 열심히 일하고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나가서 네이쳐 그룹의 공연을 봤다. 네이쳐라는 그룹은 들어보진 못했는데.. 가서 공연을 보니 노래 참 잘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TV에서 많이 들어본 노래도 있었고 말이다. ㅎ 다음 주 토요일에도 가든파이브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것 같다. 그 때도 여유가 된다면 다시 공연을 보고 싶다. ㅎ
주말에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오면 다양한 가드너 공연을 볼 수가 있다. 오늘도 출근을 했기에 점심을 먹고 아메리카노 한잔을 들고 중앙광장에 갔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아예 자릴 잡고 음악을 감상했다. 바람이 강해서 연주하시는 분은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내게 들릴 땐 그냥 아름다운 소리 그 자체였다. ㅎㅎ 이따 5시 반에는 네이처라는 팀의 공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