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0] 춘천 일박펜션앞 계곡
지난 금요일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온 춘천 일박펜션앞 계곡.. 물이 너무 시원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난 사진 찍느라 발만 담궜지만.. ㅎㅎ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물소리와 함께 마음의 힐링까지..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지난 금요일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온 춘천 일박펜션앞 계곡.. 물이 너무 시원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난 사진 찍느라 발만 담궜지만.. ㅎㅎ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물소리와 함께 마음의 힐링까지..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간만에 조카 영민이를 보러 다녀왔다. 근 두달만에 보는 영민이.. 키도 커지고 말썽도 많이 부리고..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은 이 느낌은.. ㅋ 워낙에나 물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근처 개울에 데려갔더니 아주 신나서 놀더라는… ㅋ
더우니까 확실히 뭘 해도 지치는 것 같다. 선풍기라도 없으면 어떻게 더운 여름 버틸지.. 이제 곧 더 더워질텐데!! 급여통장을 바꿔야 해서 오늘은 조금 늦게 출근을 한다. 근데 어제 집에 와서 보니까 전에 만들어뒀던 통장이 있다. 은행가서 인터네뱅킹 막힌 거 풀고 이러면 될 것 같은데.. 갑자기 급여통장을 바꾸라는 것은 좀.. 퇴직연금 때문에?? 어쨌든 늦게 출근을 해도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