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봄(白い春, 2009)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빚을 갚기위해 오늘도 카즈미군은 열심히 달리는군요. 쓰러질법도 한데.. 지치지도 않고 달리는 것을 보면 뭔가 있는 것 같기도.. 사람이 돈을 빌리는 데는 감정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군요. 결혼사기를 이용해 자신을 빚을 갚는 여자도 있고.. 속을 줄 알면서도 또 믿음을 가져보는 사람도..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빚을 지는 것은 좋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죠. 탁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