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북한강철교
날씨가 좋았던.. 마치 봄날씨처럼 느껴졌던 지난 7일 토요일.. 언제나처럼 자전거를 타고 북한강철교를 향해 달렸다. 처음엔 약간 쌀쌀했던 날씨가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덥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방한의류 덕분인 듯 하다. 겨울에 이런 날씨를 만나기는 쉽지 않으니 좀 더 무리를 해서 더 멀리 가고 싶은 욕심도 생겼지만 주중에 무리를 했던 탓에 컨디션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었기에 적당한 선에서 …
날씨가 좋았던.. 마치 봄날씨처럼 느껴졌던 지난 7일 토요일.. 언제나처럼 자전거를 타고 북한강철교를 향해 달렸다. 처음엔 약간 쌀쌀했던 날씨가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덥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방한의류 덕분인 듯 하다. 겨울에 이런 날씨를 만나기는 쉽지 않으니 좀 더 무리를 해서 더 멀리 가고 싶은 욕심도 생겼지만 주중에 무리를 했던 탓에 컨디션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었기에 적당한 선에서 …
2016년 마지막날.. 나의 컨디션은 진짜로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4,000km를 채우겠다는 생각에 조금은 무리를 해서 밝은광장인증센터에 다녀왔다. 27km가 남은 상황이었는데 밝은광장인증센터가지는 47km 이니까 잘만하면 4,020km로 딱 맞추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아쉽게도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어쨌든 마지막날 자전거를 타서 2016년 4,021km로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몸 상태가.. 오늘은 좀 아플 예정이다. 늘어져 있으면 …
주 중엔 계속 추워서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행히 낮부터 날씨가 풀려서.. 그래도 춥긴 했지만 얼마 전에 구입한 방풍방한 자켓과 바지까지 입으니 그렇게 춥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의류를 구입하는데 돈을 제법 쓰기는 했지만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 오늘이었다. 주 중에 자전거를 못 탔기 때문에 멀리 가는 것은 무리였고 더구나 날씨도 추우니까 밝은광장인증센터까지만 …
지난 밤은 8시간을 잤는데 Deep Sleep 시간이 1시간 30분이 안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런 생각을 해봐야 별 수가 있는 건 아니고.. 이런 날은 계속 졸립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자 생각을 했지만 엄청나게 고민을 하게 된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밖은 춥던데.. 자전거 타면 더 추울텐데.. 이런 핑계를 대며 잠에 굴복하려는 찰나에 그냥 박차고 일어나서 옷을 챙겨입고 …
이런 건 절대로 첫 눈으로 인정할 수 없다!! 내가 인정을 하던 안하던 그건 문제가 되지 않을테고.. 눈이 내리나 싶더니 정말 한 3분정도 날리더니 거짓말처럼 그쳤다. 내릴 때는 제법 많이 내렸는데 어떻게 그렇게 잠깐 내리고 그칠 수가 있는지.. 바람이 강해서 눈구름이 금방 날려간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나는 절대로 첫눈으로 인정할 수 없지만 어쨌든 눈을 내리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