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다녀오다
지난 주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향집에 다녀왔다. 좀있음 설이지만.. 터키여행에서 지난 주에 돌아오셨고 이제 여동생은 결혼을 해서 명절에 함께 모이는 것도 힘들 듯 하여.. 그리고 어머니폰도 바꿔드릴겸 다녀오게 됐다. 퇴근이 즘 늦어서 문막까지 겨우 가서 토요일 아침에 동생네와 함께 동해에 향했다. 날씨가 너무 추웠다. 점심때 고향집에 도착해서 터키여행 사진을 PC로 옮겨드리고 점심을 먹고 잠시 쉬다가 …
지난 주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고향집에 다녀왔다. 좀있음 설이지만.. 터키여행에서 지난 주에 돌아오셨고 이제 여동생은 결혼을 해서 명절에 함께 모이는 것도 힘들 듯 하여.. 그리고 어머니폰도 바꿔드릴겸 다녀오게 됐다. 퇴근이 즘 늦어서 문막까지 겨우 가서 토요일 아침에 동생네와 함께 동해에 향했다. 날씨가 너무 추웠다. 점심때 고향집에 도착해서 터키여행 사진을 PC로 옮겨드리고 점심을 먹고 잠시 쉬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