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블로그 스킨 변경
왜 스킨을 변경했는지.. 아직도 모른다. 그냥 멍하니 있다가.. 스킨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바꿔버렸다고 할까나?? 지난 번 스킨도 마음에 들어서 변경을 했던 것인데.. 텍스트큐브 스킨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이 스킨이 눈에 들어왔고.. 그 때부터바꿔야 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하면 내가 정말 이상한 놈일까? 아니 뭐 그정도로 내가 이상한 사람까지 되겠냐마는.. 해야겠다고마음 먹은 것은 이렇게 잘 할 때도 …
왜 스킨을 변경했는지.. 아직도 모른다. 그냥 멍하니 있다가.. 스킨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바꿔버렸다고 할까나?? 지난 번 스킨도 마음에 들어서 변경을 했던 것인데.. 텍스트큐브 스킨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이 스킨이 눈에 들어왔고.. 그 때부터바꿔야 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하면 내가 정말 이상한 놈일까? 아니 뭐 그정도로 내가 이상한 사람까지 되겠냐마는.. 해야겠다고마음 먹은 것은 이렇게 잘 할 때도 …
전에 찍었던 사진에 글귀 조금 넣어서 만들어봤던 것이다. 지난 사진을 다시 뒤적여보다가 찾았는데.. 뭐랄까? 지금 처지가외로워서 일까? 이런 글귀가 새삼스레 마음에 와닿는 것은 뭘까? 오늘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를 통해서 12분의 새로운 인연을맺게 되었고.. 그분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건 크게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란 말로 그분들을 생각하고그렇게 마음속에 담고 싶다. 지금도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 소통을 …
어느 목요일 오후.. 내 마음은 왜 이렇게 뒤숭숭한지 모르겠다. 감기 때문에 만사가 귀찮기는 하지만.. 그럴수록 머리는 좀 더 팽팽돌아가는 듯한 느낌에.. 몸은 이미 지쳐서 쓰러지고 싶은데.. 머리만은 너무나 팽팽잘만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 지난 날의사진을 보면서 혼자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기도 하고.. 참 별일이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나?싶을 정도로 가슴이 뛸 …
아침에 일어나는데 최근들어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오늘은 유난히 힘들어서 많이 피곤했나 싶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무도 그 전혀 반갑지 않은 손님, 감기란 녀석이 찾아온 모양이다. 서울성곽에 다녀오고 늦게까지 술도 마시고 허한 마음을 둘 데 없을 때 짜증나는 작업을 했으니.. 어쩌면 당여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감기는 왠만하면 걸리고 싶지 않은데 제대로 찾아온 것 같다. …
예전같으면 적어도 세 개정도는 썼을 토요일인데도.. 이번 2월 2일.. 오늘 아니.. 어제는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 뭐 딱히 쓰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제 친구를 만나 술을 좀 마셨더니.. 만사가 그냥 그냥 귀찮아서.. 사실은 감기 때문에 무리를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더 컸지만 말이다. 쉬고 싶은 데 블로그에 글 쓸 내용을 생각하는 것도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