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편한 9cm 가보시 힐
9cm 하이힐이면 보통 발이 편하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11cm 이상의 힐은 신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 또한 있다. 개인 취향이라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지만.. 이 신발은 착화모델 분이 말하길 신어보니 참 편하단다. 힐은 9cm이지만 앞 가보시가 2cm가 있어서 실제 힐 높이는 7cm 정도 인데.. 그래서 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 디자인은 무난한 디자인이 …
9cm 하이힐이면 보통 발이 편하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11cm 이상의 힐은 신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 또한 있다. 개인 취향이라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지만.. 이 신발은 착화모델 분이 말하길 신어보니 참 편하단다. 힐은 9cm이지만 앞 가보시가 2cm가 있어서 실제 힐 높이는 7cm 정도 인데.. 그래서 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 디자인은 무난한 디자인이 …
이런저런 불만들이 요즘 머리 속에 가득하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돈으로 귀결이 될 것 같다. 이런 원초적인 불만 한편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만과 사람에 대한 불만등.. 여러 가지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불만을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을 했을까?’라는 물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
인영 스타일 가보시 힐이라고 한다. 인영은 누군지.. 생각하시는 그 분이 맞다고 합니다. ^^ 가보시 때문에 실제 굽은 그리 높은 것이 아니겠지만 그냥 눈으로 보면 왠지 위태위태해보인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는 내 눈에는 보기만 해도 왠지 아찔하고 위태로워 보인다는 것이다. 덧, 오늘 조명이 술에 취했던 것일까? 뿌연 …
저기 높은 세상에 올라가면 어떤 기분일까? 가보시가 있어서 힐의 높이에 비해서 착용감도 좋을 듯 한데.. 레이스업 디자인이라 높은 힐 때문에 발목을 접지르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바지와도 어울릴 것처럼 보이고 활동적인 분들이 신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대세는 워커 힐인가??
얼핏 봐서는 8cm 정도 되는 힐인데.. 앞에 있는 리본 때문에 예쁘게 보인다. 다른 색상도 있었지만.. 검은 색이 왠지 더 멋있는 것 같아서 이것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