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Pro] 봉숭아
졌어도 이미 졌을 봉숭아가 사무실 옥상에서 한껏 꽃망울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잠시 헷갈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덥긴 하죠..
어렸을 때 여동생과 어머니께서 봉숭아 물을 들이시던 생각이 납니다. 집앞에 꽤 많이 심어져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거 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졌어도 이미 졌을 봉숭아가 사무실 옥상에서 한껏 꽃망울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탓에 잠시 헷갈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덥긴 하죠..
어렸을 때 여동생과 어머니께서 봉숭아 물을 들이시던 생각이 납니다. 집앞에 꽤 많이 심어져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거 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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