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팔아야겠다
PDA를 써봤지만.. 써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내 취향에는 역시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만 팔아야겠다.
뭐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냥 놔두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아서 그만 팔아야 할 것 같다. 기능도 괜찮고 속도도 괜찮고
마음에 들긴 했지만.. 내 라이프 스타일에는 전혀 맞지 않는듯한 느낌이라.. 아쉽지만 떠나보내야 할 것 같다. 휴~
워낙에나 물건을 소중히 쓰는 편이라.. 참 깨끗한 상태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그래서 더 아쉬운 마음이다. 많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