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기분
얼마만일까? 자전거를 타고 난 후 상쾌하다 라고 느낀 것이.. 오늘은 평소보다 좀 더 무리해서 속도를 내고 했는데도 집에 돌아오니까 기분이 굉장히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좋게 땀을 흘려서일까? 페이스조절한다고 적당히 달릴 때는 이런 기분은 들지 않았는데.. 오히려 미친 듯이 마구 달렸더니 기분이 더 상쾌하다니.. 물론 힘도 들겠지만 그것보다는 기분좋게 땀을 흘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하루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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