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쓰러질 것 같아
오후가 되니 갑작스레 떨어지는 통에 완전 시간만 낭비하면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졸릴 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 수가 없다. 피곤이 겹치고 겹쳐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그렇다고 약을 먹긴 또 그렇고.. 몸이 천근만근 그냥 일찍 퇴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으나.. 아직 퇴근 시간은 멀었다는 큰 문제가 내 앞에 …
오후가 되니 갑작스레 떨어지는 통에 완전 시간만 낭비하면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졸릴 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 수가 없다. 피곤이 겹치고 겹쳐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그렇다고 약을 먹긴 또 그렇고.. 몸이 천근만근 그냥 일찍 퇴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으나.. 아직 퇴근 시간은 멀었다는 큰 문제가 내 앞에 …
토요일 출근해서 작업을 하고 거의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약간의 태클로 인해 오늘 또 작업을 하게 되었고 일단은 완성이 된 것 같은데 전체 프로젝트 출력페이지는 한달 단위로 날짜를 끊어 프로젝트 별로 작업기간을 출력하도록 했고 작업기간이 긴 프로젝트는 다음 달로넘어가도 계속 출력이 되는 방식으로 구현이 되었다. 아래 쪽에는 원하는 달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준비를 해뒀기 …
오늘의 할 일을 한번 정리해볼까? 1. 전에 구입한 넥시오를 지금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고로 판매해야 한다. 2. 오늘까지 마무리해야하는 프로젝트 관련 게시판 작업을 끝내자. 3. 홈페이지 제작에 앞서 도메인의 네임서버와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4. 쇼핑몰 제작에 앞서 제작에 사용할 쇼핑몰 솔루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솔루션을 결정해야 한다. 이상이 오늘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이다. 적어놓고 …
아마도..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지만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서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요즘들어서부쩍 외로움을 타는 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일지도 모르겠다.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마음의 봄은 언제 오려나.. ㅋㅋ 퇴근을 하고 직원들과 횟집에 들러서 회를 한접시 먹고 왔다. 월요일이라 다들 소주는 달리지도 않고.. 회만 먹고 왔는데… 다른직원들과 사장님은 스타하러 가신다고 …
눈에 힘을 주고 겨우 눈을 뜨고 있지만.. 참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월요일은 점심을 먹고 나면 거의 빈사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새벽 4시쯤 잠이 한번 깼던터라 오늘은 특히 더 졸린 것 같다. 토요일에 출근을 해서 프로젝트 출력 페이지를 만들어두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이 졸린 상태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