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가 ~한 그릇 더~ (みなみけ ~おかわり~)
미나미가 ~한 그릇 더~ (みなみけ ~おかわり~) 1기를 보지 못한 체로 2기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 같다. 보는내내 딸기마시마로였던가? 작년에 그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 그게 자꾸 떠올랐다. 큰 이야기의 흐름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웃기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기회가 되면 1기도 다운받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있을까?
미나미가 ~한 그릇 더~ (みなみけ ~おかわり~) 1기를 보지 못한 체로 2기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 같다. 보는내내 딸기마시마로였던가? 작년에 그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 그게 자꾸 떠올랐다. 큰 이야기의 흐름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웃기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기회가 되면 1기도 다운받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있을까?
용의자 이천명.. 충견이야기야 많이 있지만.. 체포하겠어 Full Throttle 14화에서는 충견이 나와서 멋지게 뺑소니범과 강도를 잡는군요.. ^____^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뭐 거의 충동구매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전 19인치 CRT모니터가 슬슬 운명할 때가된 것 같아 기회다 싶어 구입을 했습니다. 당일 배송으로 받아서 조금 전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책상 정리를 다시 하게되었네요. ㅋ 책상이 좀 구려서 자리가 잘 안났는데 사진처럼 정리를 하니 좋긴 하네요. 다만 너무 구석이라 공간이 왠지 협소한그런 느낌? 그리고 키보드가 …
이번 1분기 일본드라마는 재미있게 볼만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사슴사나이 아오니요시, 鹿男あをによし 역시 그런 드라마 중에 하나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불운을 안고 사는 남자.. 그 남자가 일본을 구할 인물이라니.. 황당하기도 하지만.. 또 그런 면이 재미를 줄 수 있는 면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여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도 모두 낯이 익은 인물들이라 왠지 많이 …
점심도 먹지 않고 이러고 있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빨리 끝내고 싶었달까? 덕분에 어깨가 많이 결린다. 물론 이게 완성은 아니고Flash작업도 해야하는데.. 그건 다른 디자이너분이 할 예정이라 지금은 안하고 있다는.. ㅋ 검색창이 조금 까다로웠고 다른 부분은정말 후딱 해치워버렸다. 아구 피곤하다. 뭐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드림위버 쓰려니 역시 만만치 않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