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난 오늘 어떤 흔적을 남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난 오늘 어떤 흔적을 남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어제 모니터를 바꾼 즐거운 마음 때문이었을까? 잠은 잠대로 설치고 몸은 몸대로 더 피곤하고.. 결국 낮에 몰려오는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그냥 잠을 자버렸다. 그런데 잠을 자도 전혀 개운치가 않고.. 잠을 괜히 잤다는 생각만 들고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버티고 잠을 자지 않는 것인데.. 지난 일을 후회해봐야 나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서도 그냥 마음이 우울해진다. ^^; 예전같으면 …
미나미가 ~한 그릇 더~ (みなみけ ~おかわり~) 1기를 보지 못한 체로 2기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 같다. 보는내내 딸기마시마로였던가? 작년에 그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 그게 자꾸 떠올랐다. 큰 이야기의 흐름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웃기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기회가 되면 1기도 다운받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있을까?
용의자 이천명.. 충견이야기야 많이 있지만.. 체포하겠어 Full Throttle 14화에서는 충견이 나와서 멋지게 뺑소니범과 강도를 잡는군요.. ^____^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뭐 거의 충동구매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전 19인치 CRT모니터가 슬슬 운명할 때가된 것 같아 기회다 싶어 구입을 했습니다. 당일 배송으로 받아서 조금 전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책상 정리를 다시 하게되었네요. ㅋ 책상이 좀 구려서 자리가 잘 안났는데 사진처럼 정리를 하니 좋긴 하네요. 다만 너무 구석이라 공간이 왠지 협소한그런 느낌? 그리고 키보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