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수 없다
새벽 두시가 되었다. 12시에 누웠는데 결국은 잠에 빠져들지 못하고 이렇게 일어나서 블로그에 접속했다. 자려고해도 잠이 도무지오지 않으니 방법이 없었다. 몸은 점점 피곤해지지만 정신은 그럴수록 더 또렷해지는 것은 도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에고~ 2008년 복을 많이 받고 싶었는데.. 이거 복보다는 우선 잠을 잘 잘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할 것 같다. 자고 싶어도.. 자고 싶을수록머리만 더 선명해지니 …
새벽 두시가 되었다. 12시에 누웠는데 결국은 잠에 빠져들지 못하고 이렇게 일어나서 블로그에 접속했다. 자려고해도 잠이 도무지오지 않으니 방법이 없었다. 몸은 점점 피곤해지지만 정신은 그럴수록 더 또렷해지는 것은 도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에고~ 2008년 복을 많이 받고 싶었는데.. 이거 복보다는 우선 잠을 잘 잘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할 것 같다. 자고 싶어도.. 자고 싶을수록머리만 더 선명해지니 …
전에 우연히 사용을 해보고 지금까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다 오늘 그 서비스의 접속속도나 이런 부분이 너무 느려져서 다시ClickAider 사이트에 접속하고 블로그에 코드를 붙여넣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보고서를 보니 출력모습이위 이미지처럼 완전히 변해있었다. 지금 베타기간이라고 창이 뜨고 제안이나 이런 것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일단 이전 모습에비해서 눈에 보기도 편하고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
생각해보면 오늘도 난 한 일이 없다. 블로그에 글쓰고 그러다 지치면 쓰러져 자고.. 그러다 지치면 동영상 보거나 이런 짓만 했다. 원래는 은행에 갔어야 하지만.. 사실 어제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오늘로 미뤘는데.. 결국은 오늘도 은행에 가지 않았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어찌가야할지..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하다. 휴~ 그래도 가야하는 일이라 안 갈 수도 …
가난남자 본비맨 貧乏男子(ボンビ-メン) 4화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마로 엄청난 돈을 벌뻔했지만.. 결국은 실패로… ㅋ 뭐 그래도 카즈미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투자라는 게 돈을 벌기위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뭐 투자할 돈도 없으니 그냥 생각만 하고 그걸로 끝이지만.. 돈이라는 게 참 재미있고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빚은 도대체 언제 갚게 …
2004년 3월 26일 사진동호회원분들과 선유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그때는 사진찍는 게 너무 좋아서 어디든 따라다니고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열정이 가끔은 너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자신에게 대며 움직이려하지는 않는 모습을보며 예전의 모습들이 생각나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설을 지나고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제대로 움직이지도못하고 있는데.. 반성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