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빈 자리
지난 사진을 들춰보다 눈에 띤 사진.. 아마 이 사진은 내가 필름카메라를 잠실 쓸 때 그 때 찍은 사진인 것 같다. 선유도에 가서찍은 사진으로 생각되는데.. 아마도 마음이 많이 비어있다 보니 이런 사진이 눈에 들어온 모양이다. 필름을 스캔했던 사진인데..역시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과는 다른 느낌의 색이 오늘 내 기분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꾸 혼자 우울모드에 빠지면 안되는데나도 …
지난 사진을 들춰보다 눈에 띤 사진.. 아마 이 사진은 내가 필름카메라를 잠실 쓸 때 그 때 찍은 사진인 것 같다. 선유도에 가서찍은 사진으로 생각되는데.. 아마도 마음이 많이 비어있다 보니 이런 사진이 눈에 들어온 모양이다. 필름을 스캔했던 사진인데..역시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과는 다른 느낌의 색이 오늘 내 기분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자꾸 혼자 우울모드에 빠지면 안되는데나도 …
이미지출처 : http://www.fudzilla.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5748&Itemid=59 최근에 알게되었지만 세상에는 참 많은 폰이 있는 것 같다. 한국에 출시되는 폰이 전부인양 생각을 했었는데.. PDA로 시작된이 흥미로운 관심이.. 나를 즐겁게 해준다. 뭔가 지금 사용하는 폰들과는 참 다른 디자인에 묘한 끌림이 생기는데.. 그렇다고 해서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수많은 폰들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어렵겠지?
뭐 결국은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헤어짐이라는 것은 쉽지가 않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신기하게도금방 환경에 적응하는 지라 금방 잊고 웃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것을 인정하기까지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아직도그것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남아있는지도 모른다.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밖에 없으니까 헤어진다. 성장통이라는 근사한 말도 있긴 하지만.. 뭐 그건 …
왜 잘자고 일어나서.. 문득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고 싶어진걸까? 그건 나도 잘 모르는 일이다. 그냥 그럴 때가 내겐 있다. ^_____^ 오랜만에 윈도우를 설치하기도 했고.. 처음으로 윈도우 테마를 고전으로 바꾸지 않고 기본테마를 사용하려고 하니 전까지 했던 세팅방법대로 하면 안될 것 같아서 그것 또 생각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거기다 패치는 왜 그렇게 많은지… ㅋ 3시간 정도 …
애니콜사이트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다운받아 리사이즈해봤습니다. 요즘 이 녀석에 갑자기 꽂혀서 지름신과 사투 중입니다.안그래도 요새 휴대폰이 한번 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키패드가 안눌러지는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해야하느냐.. 사야하느냐고민 중인데.. 글쎄 이녀석 SPH-W4700이.. 가격도 저렴하게(인터넷에서 14만원선) 판매가 되고 있어서.. 정말 고민 중입니다.산다음에 차후 수습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일단 휴대폰에서 모바일 뱅킹은 꼭 지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