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입니다
전에 찍었던 사진에 글귀 조금 넣어서 만들어봤던 것이다. 지난 사진을 다시 뒤적여보다가 찾았는데.. 뭐랄까? 지금 처지가외로워서 일까? 이런 글귀가 새삼스레 마음에 와닿는 것은 뭘까? 오늘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를 통해서 12분의 새로운 인연을맺게 되었고.. 그분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건 크게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란 말로 그분들을 생각하고그렇게 마음속에 담고 싶다. 지금도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 소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