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수면 부족
지금은 12시이니까.. 잠이 깬지는 꽤 시간이 지난 듯 한데.. 괜히 어제 너무 늦게.. 새벽까지 뻘짓을 하느라 늦게 잤더니아주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다. 밥이고 뭐고 그냥 쓰러져서 자고 싶은 생각뿐이라면.. 대충 상태가 짐작이 되겠지만서도..갑자기 BECK라는 애니를 다시 꺼내서 보다보니 그렇게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요즘은 이상하게 일찍.. 거의 같은 시간에잠이 깨는 통에 도무지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며칠 잠을 …
지금은 12시이니까.. 잠이 깬지는 꽤 시간이 지난 듯 한데.. 괜히 어제 너무 늦게.. 새벽까지 뻘짓을 하느라 늦게 잤더니아주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다. 밥이고 뭐고 그냥 쓰러져서 자고 싶은 생각뿐이라면.. 대충 상태가 짐작이 되겠지만서도..갑자기 BECK라는 애니를 다시 꺼내서 보다보니 그렇게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요즘은 이상하게 일찍.. 거의 같은 시간에잠이 깨는 통에 도무지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며칠 잠을 …
자동필름카메라가 전부인줄 알았던 때가 있다. 지금도 세상의 모든 카메라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씩알아가고 있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다. 뭐 그렇다고 공부를 따로 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어쩌다가 알게된 카메라는가능하면 머리속에 담아두려고 하는 편이다. 자동필름카메라를 알게되고 콤팩트 디카를 알게 되고 이제는 D-SLR..그 다음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중형도 있을 것이고 대형도 있을 것이고.. 거기다가 RF도 있을 것이고.. …
예전 사진기자재전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어느 부스에서 모델의 사진을 찍었던 것인데.. 자태가 눈 돌아가지 않는가? ^^; 남자는 어쩔 수가 없나 보다. 시각에 민감하다고 하지만.. 나도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보면 좋은 걸 어쩌란 말인가?
알딸딸 하면서도 힘들다? 근 1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결혼식때 보고 본 거니까..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것이다. 언제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인식하지도못했는데… 그동안 정신을 놓고 살았단 말인가? 1년동안 나는 뭘 하면서 지낸 것일까? 친구의 행복한 모습에 괜시리 부러운 마음만.. 지하철을 한시간가량 타고서 낙성대에 도착을 했다. 저번에도 한번 와본 적이 있긴 했지만.. 역시 시간의 흐름이란.. 다른 곳에온 …
지금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지만 예전에는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사진을 정리하고 보관하는 문제가 발생!!지금은 날짜별로 정리하고 장소의 이름을 기록해서 보관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인물사진, 풍경사진 등의 분류로 날짜별로 정리를했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두니 어느 폴더에 무슨 사진이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있긴 하지만 너무 짜증나는 방법이라 다른 방법을찾아봤습니다.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폴더의 모든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