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봄은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과 함께
티스토리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위젯을 공개했다. 이름하여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문화행사와 가깝게 지내지 않던 나이지만 이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ㅎ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은 두 가지 형태의 위젯으로 제공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큰 사이즈, 작은 사이즈 위젯이다. 큰 사이즈 위젯은 포스트 하단에 배치하거나 사이드가 넓은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고 …
티스토리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위젯을 공개했다. 이름하여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문화행사와 가깝게 지내지 않던 나이지만 이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ㅎ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은 두 가지 형태의 위젯으로 제공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큰 사이즈, 작은 사이즈 위젯이다. 큰 사이즈 위젯은 포스트 하단에 배치하거나 사이드가 넓은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고 …
컴퓨터와 디지털카메라를 좋아한다. 아직 차나 오디오는 관심밖의 대상이라 집안이 흔들리는 일은 없지만서도처음에는 디지털카메라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지금도 그리 충족한 생활은 아니지만.. 카메라는 아직도 신제품을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컴퓨터에 대한 열망은 수그러들어서 새로 나온 CPU를 보더라도 감흥이 없는데.. ^_____^ 니콘의 D3라고 하는 녀석이다. 엄청난 성능과 이미지품질 거기다가 캐논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초점도 니콘이니까.. 좋고가격은 550만원선이다. 니콘에서 처음으로 …
책 읽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낀 것은 생일선물로 받은 연금술사를 읽을 때 였다. 매일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그 이후로는 가능하면 가지고 있는 책이라도 모두 다 읽어보자고 결심을 했다. 그래서 오늘은 On the Road를 읽었다. 이 책은 오래전에 받은 것이다. 작년에 받은 것인데 아직도 읽지 않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하루만에 읽어버렸다.이럴 줄 알았다면 받았을 당시에 그냥 읽었어야 …
글쎄.. 시간은 참 많이 있는데.. 왜 사진을 찍지 않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찍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득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왜 그럴까? 무거운 카메라가 싫은 것일까? 그냥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 하찮은 투정일까?무턱대고 할 일도 팽개치고 잘만 사진찍으러 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것도 쉽지가 않다. 현실이라는 …
뭐랄까? 오랜만에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할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에서 이렇게 큰 감동을 느끼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을지 모르겟지만.. 이 영화를 보고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또 느꼈다. 영화의 장면 장면이 예뻤고.. 그와 함께 흐르는 음악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아직도 그 감동이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