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8일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자 마음먹었지만 역시 그러지를 못했다. 내일부턴 하루하루가 전쟁이 될텐데.. 너무 준비를 안하고내일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무슨 준비를 해야할지.. 내일 가보면 알게 될 일을 미리 준비한다고달라질 것도 없는데.. 괜한 시간낭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루하루가 전쟁이라고는 하지만 그것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몸은 힘들겠지만..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미래에도 할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