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일 SPH-W4700 펌웨어가 공개되었다.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DMB 음악 청취시 끊기는 문제를 수정했고 ARS 사용 중 숫자가 화면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다고 한다. 겪어보지 못한 문제라 뭐라고 하기가 참 그렇다. 애니콜 PC매니저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SPH-W4700은 크게 버그가 없었던 것 같은데 꾸준히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니 좋긴 하다. ^_____^ 정말 …
하루에 하나씩 가방과 삼각대 등 쓰지 않는 물건들을 하나씩 판매하고 있다. 구입할 때 가격에 비하면 반값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그렇다고 쓰지 않는 것을 떠안고.. 가뜩이나 방도 좁은데.. 눈에 거슬려서 팔고있다. 그래도 다행히 쉽게 팔려서 그나마 기분이 좋다. 놔두면 짐이지만.. 팔면 현금이.. ㅎㅎㅎ 어제 택배로 판매한 가방이다. 마음에 드는 가방인데.. 외부에 나온 주머니가 없어서 팔게 …
딱히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호기심에 바꿨다고 하는 게 옳을 것 같다. OpenDNS에 대해서는 전에 들어봤고 굳이 변경해서 쓸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했지만 OpenDNS에 회원가입하고 설정을 하면 특정 사이트의 접속을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가입을 하게 된 것이다. 특정 사이트를 막을 일이 없긴 하지만 가령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특정 사이트로의 접속을 막아야 하는 경우가 …
뭔가 마구 바꾸고 싶어질 때가 있다. 막상 바꾸고 나면 이전 것이 더 좋은 것같아서 다시 돌아오게 되고 또 다시 바꾸고 그걸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나에게는 OS가 그런 편이다. 윈도우 2000을 쓸 때 2000만 쓰자 생각했지만 XP로 바꿈질을 수시로 하더니 결국에는 XP를 쭉 사용해 왔고.. 요즘은 Vista와 XP사이에서 그짓을 또 하고 있는 것이다. 비스타 써보겠다고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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