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웹인사이드 로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방문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어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방문자가 1000명을 넘었던걸까? 인기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검색으로 많이 들어오긴 하지만.. 음.. 어쩌면 휴가가 끝나서 일까? 어젠 애니콜사이트가 다운되었는지 접속이 안되던데.. 그 일과 관계가 있을까? 딱히 이유를 모르겠지만.. 일단 1000명을 넘어섰다니 기분은 좋아진다. 이런 일이 또 있진 않을 것 같지만.. 기분좋게 …
S5Pro + AF 50mm F1.8D / 산책길에 차분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의 이런 사진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이런 사진만 죽어라 찍는지도 모르겠다. 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S5Pro를 이용해 장미와 같은 빨간 색을 촬영하게 되면 대부분 노출과다로 촬영이 되어서 난감했던 경우가 많다. 몇번을 촬영을 해보고 테스트를 해보지만.. 항상 찍고 나면 노출과다.. 빨간 색의 발색이 너무 좋아도 탈인가 싶은 정도인데.. 어제는 좀 세팅을 바꿔서 촬영을 해보니 어느 정도 감이 드디어 잡힌 것 같다. ^_____^ 카메라의 정상노출로 촬영을 하게 되면 사진이 된다. 장미의 디테일이 …
S5Pro + AF 50mm F1.8D 길을 걷다보면 눈을 끄는 것들이 참 많다. 사진기를 들고 있을 때는 이런 작은 꽃들에게 눈이 가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찍긴 너무 힘들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하기에는 노출과다인 사진들이 꽤 많아진 것 같다. 뭐랄까? 특정한 상황에서 이를테면 녹색 배경에서 꽃을 찍거나 이러면 꼭 노출과다인 사진이 찍힌다는 것이다. 보통 디카에서 노출과다보다는 정상보다 언더노출로 사진이 찍히는데.. 이상하게 내 S5Pro는 노출과다로 보이는 사진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전에 사용하던 30D와는 너무 다른 노출때문에 상당히 헤매고 있다. 렌즈의 조리개가 잘 움직이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