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 느낌의 하이힐
코르셋처럼 발을 꽉 조여주는 듯한 하이힐이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혼자 생각했다. 이 신발이 팔릴까? 하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다. 팔릴 수도 있다. ㅎ 더구나 뱀피같은 재질은 언뜻 보면 징그러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가끔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신발이 팔릴 때가 있다고 한다. 사람은 역시 알 수가 없다.
코르셋처럼 발을 꽉 조여주는 듯한 하이힐이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혼자 생각했다. 이 신발이 팔릴까? 하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다. 팔릴 수도 있다. ㅎ 더구나 뱀피같은 재질은 언뜻 보면 징그러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가끔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신발이 팔릴 때가 있다고 한다. 사람은 역시 알 수가 없다.
[도대체 티스토리는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파일 업로드 문제가 너무 자주 발생하는데 도대체 대책이란 것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짜증이 밀려온다.] 보통은 집에 오면 PC를 켜고 메일 확인을 하고 음악을 틀어놓은 상태로 난 씻으러 간다. 귀가를 했으면 씻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말이다. ㅋ 그리고 나선 다운 받은 영상이 있으면 그걸 보거나 애니를 보거나 미드를 보기도 한다. 녹화한 …
Windows Description Version Update Time File Size Download Site 1 Site 2 Site 3 Vista Driver (32/64 bits) Driver only (ZIP file) R2.06 2008/10/7 25915k GO GO GO Windows 2000, Windows XP/2003(32/64 bits) Driver only (ZIP file) R2.06 2008/10/7 28366k GO GO GO Windows 2000, Windows XP/2003(32/64 bits) Driver only (Executable file) R2.06 2008/10/7 28271k GO GO …
가끔은 이럴 때도 있는 모양이다. 일찍 일을 끝내고 한가로이 서핑과 블로그에 글을 쓰기도 하고 친구들과 메신저로 대화도 나누고.. 이런 여유가 정말 얼마만에 찾아온 것인지 모르겠다. 항상 바쁜 것은 아니지만.. 사진 찍고 이런저런 일 좀 하고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도 좀 하고 나면 이래저래 피곤한 것이 현실이다. 자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일은 위해서 자야한다는 생각에 …
가끔은 아니고.. 자주 난 이 블로그에 일하면서 있었던 일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불만들을 적어놓곤 한다. 당사자에게 보여지는 게 목적이라 아니라 가슴속에 가만히 담아두면 내가 병이 날 것 같아서 욱~ 하는 기분에 적어놓게 되는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진정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 ㅎ 그런데.. 이런 내 불평 불만들을 당사자가 보게 되고 다행히 서로의 오해가 풀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