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다
그냥 흔희 하는 말로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찍어놓고 보니 그런 사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원래 이런 사진을 찍을 생각은 전혀 아니었는데.. 다만 저 커플이 풍경과 잘 어울려 보이길래 셔터를 누른 건데.. 뷰파인더에서 보지 못한 녀석이 들어와 있을 줄이야.. ㅋ 나름 카메라를 피해주는 제스처를 취해준 것일텐데.. 참 기막힌 타이밍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웃음만 나온다. 근데 …
그냥 흔희 하는 말로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찍어놓고 보니 그런 사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원래 이런 사진을 찍을 생각은 전혀 아니었는데.. 다만 저 커플이 풍경과 잘 어울려 보이길래 셔터를 누른 건데.. 뷰파인더에서 보지 못한 녀석이 들어와 있을 줄이야.. ㅋ 나름 카메라를 피해주는 제스처를 취해준 것일텐데.. 참 기막힌 타이밍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웃음만 나온다. 근데 …
가만보자.. 주말에는 그런대로 잘 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은 이 시간쯤 되면 막 졸립고 난리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그렇지가 않다. 토요일 K군과 종묘와 창경궁을 둘러보고 간만에 사진을 찍은 탓인지 몸이 힘들긴 했지만 스트레스는 많이 풀린 것 같았다. 이래저래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인데 자꾸만 신경을 쓰게 돼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역시 좋아하는 사진을 찍으니까 기분이 많이 풀렸다. …
S5Pro + AF-s 18-70 F3.5-4.5G, 창경궁 식물원 나도 저 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꼬마들이 앉아서 이쁜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니 참 부러웠다.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이즈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S5Pro + AF 35mm F2D or AF-s 18-70 F3.5-4.5]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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