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은 이름이 뭘까요?
창밖에 흐드러지게 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ㅋ
창밖에 흐드러지게 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ㅋ
나의 뒷모습은 다른 이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을까?
그럼에도 가끔은 커피를 마실 때가 있다. 커피를 대접해주는데 싫다고 거절할 수 없는 경우.. 그외에도 그냥 어떤 날은 마시고 싶을 때도 있긴하다^^; 근데 오늘은 그냥 너무 졸려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근데 난 이상하게 커피를 마시면 더 졸립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이상하게 난 그렇다. 그래서 졸려서 커피를 마시고는 이내 후회를 한다.ㅋ
요거.. 케이온 (けいおん!)이라는 애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기대없이 신작이라고 하기에 봤는데.. 앞으로 계속 봐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인공들의 움직임이나 행동 자체부터 웃음이 나기 시작해서 유이의 완전 오버는 힘들 때 보면 괜히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악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이런 애니는 또 좋아라 하면서 보는 것은 대리만족일까?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이 …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한 날이 아니라.. 피곤할 수 밖에 없는 날이다. 어제 고향에 다녀오고 나서 일찍 잤어야 하는데.. 미라지폰 가지고 노느라 새벽 1시가 다되어서 잠을 잤으니 피곤하지 않으면 이상한 날이다. 거기다가 오늘은 가구 찍느라 그 무거운 가구를 하나씩 들고 내려와서 찍고 다시 올려다 놓고.. 엘리베이터도 탈 수 없어 순전히 팔과 다리로.. 별 거 아니겠지 생각하고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