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ed: 결국은 내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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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_letter.gdw?no=2377 실패라는 것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시도도 하기 전에 실패가 두려워 그냥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도 실패할까 두려워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 있는데요.. 이 글을 보니 왠지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되는데.. 쉽지 않네요.
원래 계획은 어제 방을 계약하는 것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오늘 점심 때 부동산에 가서 방을 계약했다. 퇴근하고 가려고 했는데 점심 먹고 대표님 차타고 부동산에 가서 그냥 계약서를 작성하고 온 것이다. 뭔가 대단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는데.. 의외로 싱겁게 끝나서 조금 실망했다고 할까? 뭐 그랬다. ㅎ 집주인 대리인으로 오신 분의 이름을 …
주변에 자꾸 저의 시전을 끄는 멋진 꽃들이 있어서 눈이 즐겁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어제 ThepPoktAn님의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담보로 대출해준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보고 저두 한번 해봤습니다. ㅎ 14,283달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기대도 안했는데.. 은근히 액수가 좀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