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 장만을 하긴 해야하는데..
이거 참 뭘 사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ㅋㅋ 냉장고만 사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젠 냉장고에 채울 무언가를 사야만 하고.. 밥솥을 사면 밥솥을 위한 또 그 무언가를 사야만 하게 생겼다. ㅋ 양념이라든가 모든 걸 사야만 하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골라서 사야만 하는지.. 종류라도 대충 정해지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생각할 때마다 늘어난다. ㅎ 자취를 이제서야 처음으로 하게 …
이거 참 뭘 사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ㅋㅋ 냉장고만 사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젠 냉장고에 채울 무언가를 사야만 하고.. 밥솥을 사면 밥솥을 위한 또 그 무언가를 사야만 하게 생겼다. ㅋ 양념이라든가 모든 걸 사야만 하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골라서 사야만 하는지.. 종류라도 대충 정해지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생각할 때마다 늘어난다. ㅎ 자취를 이제서야 처음으로 하게 …
갑작스러운 일에 어제는 기분도 상하고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했지만..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문득 그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그 모든 일이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이면 되는데.. 어젠 그러지 못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그걸 내가 받아들이는 데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그냥 내가 해야할 일과 내가 하는 …
아베 히로시.. 라는 이름만 보고 보게 된 드라마이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을까? ㅎ 아베 히로시의 표정연기는 정말.. 마치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의 멋진 연기를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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