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에 아르누보 손목스트랩
DP2에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어깨에 거는 스트랩이라서 사용하지 않았다. DP2가 작은 카메라이다 보니 그립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손목 스트랩이 없으면 들고 다니다가 휙~ 던져버릴 것 같은 불긴한 기분이 들어서 아르누보 손목 스트랩을 구입해서 달아주었다.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DP2에 달아놓고 보니 어울리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ㅎ 손목 스트랩도 달았으니.. 이젠 사진 열심히 …
DP2에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어깨에 거는 스트랩이라서 사용하지 않았다. DP2가 작은 카메라이다 보니 그립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손목 스트랩이 없으면 들고 다니다가 휙~ 던져버릴 것 같은 불긴한 기분이 들어서 아르누보 손목 스트랩을 구입해서 달아주었다.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DP2에 달아놓고 보니 어울리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ㅎ 손목 스트랩도 달았으니.. 이젠 사진 열심히 …
얼마전에 자전거에 사용하려고 번호 자물쇠를 하나 구입했다. 원래 사용하던 것이 있는데.. 이건 무겁기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갈 때면 덜컹거리는 소리와 자전거 프레임을 마구 충격을 주는 것 같아서 가벼우면서도 편한 것을 찾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무실에 타고 올 때는 번호자물쇠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예전 튼튼한 녀석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열쇠이지만.. 상품 설명에 왠만해선 열지 못하는 자무쇠라고 …
@중아트그룹 전시장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잠시 밖에 나가서 보이는 이것저것들을 DP2로 담아봤습니다. DP2 더 익숙해져야겠네요.
익숙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좋지만..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쇼핑몰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 자료 찾는다고 해서 쇼핑몰 일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덜컥 겁이 나서 핑계를 찾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ㅎ 내 책상에는 두 대의 …
삼겹살 한점 올려서 싸먹고 싶은 생각만이 드는군요.. 삼겹살을 먹은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