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오피스에 캠프 개설
팀오피스라는 서비스가 있는 줄도 모르다가 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M을 맡고 있는 팀장때문에 알게되었다. 상품권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팀오피스에 이번 프로젝트 관련 캠프를 개설했다. 아직은 모든 게 낯설지만 조금만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다. 서비스 자체가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너무 편한 것 같다. ㅎㅎ 서비스의 사용법을 익히는 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있으면 이걸 …
팀오피스라는 서비스가 있는 줄도 모르다가 이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M을 맡고 있는 팀장때문에 알게되었다. 상품권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팀오피스에 이번 프로젝트 관련 캠프를 개설했다. 아직은 모든 게 낯설지만 조금만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질 것만 같은 느낌이다. 서비스 자체가 잘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너무 편한 것 같다. ㅎㅎ 서비스의 사용법을 익히는 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있으면 이걸 …
작년에 딱 두번인가 사용하고 고이 보관하고 있던 선풍기를 올해는 무려 6월 7일에 꺼내서 틀었다. 참 덥다!! 작년에는 반지하 월세방이라서 여름에도 참 시원.. 아니 춥기까지 했는데.. 새로 옮긴 방은 해가 너무 잘 들어서 너무도 덥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냥 후끈하다는 느낌 밖에 없다. 6월초부터 이러면 한 여름은 어찌 버틸지.. 사무실에도 선풍기가 하나 있음.. 아니 에어콘을 좀 …
이제 좀 정신이 드는 것 같다. 간만에 막걸리를 좀 거하게 마셨던 탓에 하루 종일 멍한 상태.. 오늘 하루 날렸네? ㅋ 퇴근하고 구리농수산말시장에서 잠실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지하철을 갈아타고 양재역에 도착하니.. 5시 반쯤.. 버스가 4시 23분에 출발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도착해서 황당했다는.. 친구 만나서 주변 좀 배회하다가 양재에서 유명하다는 족발집에 가서 대(大)자 시켜놓고 막걸리만 …
아~ 어쩌다보니 내일은 하남에서 구리 사무실까지 버스를 타고 가게 생겼다. 일단 대중교통도 알아둬야 하는데.. 일단 계획은 이렇다. 하남 신장사거리에서 천호동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둔촌진흥아파트 정류장에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고 구리 돌다리 정류장까지 간다. 돌다리 정류장에서 마을버스를 갈아타고 구리농수산물시장까지 고고~ 신장사거리에서는 112-1번이나 112-5버스를 이용할 것 같고.. 둔촌진흥아파트 정류장에서는 23번이나 1-4번 버스를 탈 예정이다. 그리고 구리 돌다리 정류장에선 …
프로젝트명 “독수리오형제”!! 장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린 나름 진지하게 우리가 추진하게 될 프로젝트명을 “독수리오형제”로 정했다. 프로젝트 멤버를 위한 게시판도 개설했고.. 이제 뭔가 하나씩 진행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런가? 근데 프로젝트명을 이렇게 지어놓고 보니 도대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선뜻 느낌이 오지 않는다. 이런 게 더 좋은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조금은 시간 낭비적인 일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