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콩밭에?
일을 해야하는데.. 뭔가 마음이 이상한.. 이상해서 집중도 안되고 오늘 분명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그게 안되고 있다. 마음에 콩밭에 가 있는걸까? 콩밭에 가 있을 게 없는데.. 애시당초 콩밭이라는 것도 없고 말이다. 오늘 좀 이상하다!! 어제 이발을 했다. 근데 직원들 아마도 알아보지 못한다. 미용실 주인의 솜씨가 귀신같아서 별 차이 없게 했나? 바지도 청바지에서 면바지로 바꿨는데.. 아무도 몰라보다니.. 흑~ …
일을 해야하는데.. 뭔가 마음이 이상한.. 이상해서 집중도 안되고 오늘 분명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그게 안되고 있다. 마음에 콩밭에 가 있는걸까? 콩밭에 가 있을 게 없는데.. 애시당초 콩밭이라는 것도 없고 말이다. 오늘 좀 이상하다!! 어제 이발을 했다. 근데 직원들 아마도 알아보지 못한다. 미용실 주인의 솜씨가 귀신같아서 별 차이 없게 했나? 바지도 청바지에서 면바지로 바꿨는데.. 아무도 몰라보다니.. 흑~ …
운전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오늘 무려 출근 시간에 비가 내려주시는.. 적은 비도 아니고 마구 쏟아지는데, 사실 좀 걱정을 했다. 일단 차에 타니까 사이드미러는 잘 보이지도 않고.. 사무실까지 어찌 가나 무지하게 걱정했다. 근데 다행히도 사무실까지 별문제없이 왔다. 60~80Km 정도로 고속도로를 질주할 때는 온 몸의 신경이 다 곤두서는 느낌이었달까? 나도 그렇게 달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 때문에 차가 …
더우니까 확실히 뭘 해도 지치는 것 같다. 선풍기라도 없으면 어떻게 더운 여름 버틸지.. 이제 곧 더 더워질텐데!! 급여통장을 바꿔야 해서 오늘은 조금 늦게 출근을 한다. 근데 어제 집에 와서 보니까 전에 만들어뒀던 통장이 있다. 은행가서 인터네뱅킹 막힌 거 풀고 이러면 될 것 같은데.. 갑자기 급여통장을 바꾸라는 것은 좀.. 퇴직연금 때문에?? 어쨌든 늦게 출근을 해도 되는데.. …
구리에 이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받은 애드센스 수익금.. 두달에 한번은 이렇게 받아서 환전을 하고 있다는.. ㅎㅎ 기업은행을 찾은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았고.. 기업담당 창구에서 손쉽게 환전을 했다. 내가 알기로 웨스턴유니온퀵캐시로 받으면 원화로만 환전이 된다는데.. 이번 구리 기업은행 창구 직원은 달러로 받은 거냐고 물어서.. 물론 달러로 받을 생각은 없어서 달러로 받을 수도 있는지 물어보진 않았지만.. …
책은 뭐 필요해서 지르는 것이고.. 블루투스 이어셋도 필요해서 구입한 거구.. 지를 때는 다 필요했던 것들 뿐.. ㅋ 이번 프로젝트에서 DB 설계를 해야만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구입한 책이다. 구리에서 버스타고 잠실까지 가서 모셔운 책!! 근데 정말 필요해서 지른 책인데 요즘 다른 일 때문에 책을 보지 못하고 있다. 좋지않아! 미라지폰에 핸즈프리 대신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