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어젠 갑작스레 친구를 만나게 돼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좀 달렸다. 간단히 저녁먹고 술한잔 정도 하려던 나의 계획은 완전히 틀어져서 새벽 4시쯤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많이 비싼 술집에도 처음으로 가보고.. 숙취로 아주 오늘 하루 고생을 제대로 하고 있다. 아침에 늦지 않게 출근은 했으니.. 그 시간에 자고도 일어난 내가 참 대단하단 생각이.. ㅋ 암튼 하루 종일 머리는 아프고 …
어젠 갑작스레 친구를 만나게 돼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좀 달렸다. 간단히 저녁먹고 술한잔 정도 하려던 나의 계획은 완전히 틀어져서 새벽 4시쯤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많이 비싼 술집에도 처음으로 가보고.. 숙취로 아주 오늘 하루 고생을 제대로 하고 있다. 아침에 늦지 않게 출근은 했으니.. 그 시간에 자고도 일어난 내가 참 대단하단 생각이.. ㅋ 암튼 하루 종일 머리는 아프고 …
오늘 만들고자 했던 것은 Select Box 스타일의 Family Site 링크 부분이다. 아래 이미지와 같다. 기존까지는 html select 태그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작업을 했는데.. 이 방식이 팝업이 차단되어 있는 브라우저에서는 새창이 뜨지 않는 문제가 있고 또 select 태그는 스타일 적용도 쉽지 않아 div를 이용해 새롭게 만들어 봤다. jQuery의 .animate() 를 이용해서 위로 천천히 올라오는 모습으로 구현을 했다. …
주말에 조카를 보러 간다. 추석 때 보고 안봤으니 꽤 기대도 되고.. 뭐 그렇다. 가뜩이나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심신이 지쳐있는데 기분전환삼아 가는데 빈 손으로 가기가 좀 뭐해서 조카 장난감을 하나 샀다. 요즘 조카가 겁나 빠져있다는 폴리..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로 도착을 했다. 마트에선 사기 힘들다고 하던데.. 그렇지도 않은가봐. 가격은 1만원이 넘는데.. 변신이 되니까 그런 모양이다. 하긴 …
새로운 사이트 작업을 준비하면서 GNU보드의 head.sub.php 파일에 문서타입을 지정했더니 관리자 페이지에서 상단 메뉴 레이어가 제 위치에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미천한 jQuery 지식을 이용해서 함수를 수정했다. adm/admin.head.php 파일에 보면 아래와 같은 함수가 있다. function layer_view(link_id, menu_id, opt, x, y) { var link = document.getElementById(link_id); var menu = document.getElementById(menu_id); //for …
공백을 white space라고 하던가? 출근해서 항상 하는 것처럼 에디트플러스를 실행하고 파일질라를 실행하고.. 그리고 나서 밤새 백업된 데이터 정리하고 스마트폰으로 RSS 훑어보고.. 그 다음엔 트위터 체크하고 페이스북도.. 뭔가를 채워넣어야할 것만 같은 느낌에 빈 문서를 하나.. 근데 저기에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오늘도 멍하니 책을 볼까? 전부터 생각해뒀던 부분 코딩을 수정할까? 고민을 하지만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