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른 택배네
연말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지름신을 영접했다. 근데 오늘 지른 게 택배로 발송이 됐는데 문자를 보니 이렇다. 4개 택배사로 온다니.. 그래도 적어도 하나쯤은 겹치는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좁은 땅덩이에 무슨 택배가 이리 많은건지.. 딱히 내일 예정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택배 기다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혼자서 2012년 마지막 주말을 보내야겠다. 생각하면 우울하겠지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 …
연말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지름신을 영접했다. 근데 오늘 지른 게 택배로 발송이 됐는데 문자를 보니 이렇다. 4개 택배사로 온다니.. 그래도 적어도 하나쯤은 겹치는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좁은 땅덩이에 무슨 택배가 이리 많은건지.. 딱히 내일 예정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택배 기다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혼자서 2012년 마지막 주말을 보내야겠다. 생각하면 우울하겠지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 …
그누보드(http://sir.co.kr)에서 주소 등을 검색할 때 사용하는 zip.db 파일은 우편번호 순서대로 정렬되어 저장되어 있지 않다. 이번에 배송비 관련 기능을 개발하면서 우편번호 순서로 정렬이 필요했는데 이 기능을 아래처럼 작성해봤다. 별다른 내용은 없고 PHP의 natsort 함수를 이용해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다. <?php include_once(“./_common.php”); $addr = trim($addr); if($addr) { $option_list = ”; $zipfile = array(); $fp = fopen($g4[‘bbs_path’].”/zip.db”, “r”); …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 어제 저녁 퇴근 길에 주인아주머니의 전화.. 보일러가 얼뻔했다는.. 그래서 더 긴장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보일러 컨트롤러의 수온이 좀 낮아져 있던데 이것때문에 밤에 좀 춥게 잠을 잔 것 같다. 원래 추운 날씨였는데 수온이 변한 건 생각지도 못하고.. 에고~ 점심을 먹고 왔으니 배도 부르고 날씨가 약간 풀린 듯 하고.. 슬슬 졸음과의 사투가 …
아래와 같은 상품별 배송비 설정 필드를 작업하고 있다. 수량구간별 배송비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동적으로 구간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jQuery 스크립트이다. 현재 스크립트는 단순히 추가, 삭제만 지원되는데 여기에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할 예정이다. <script> $(function() { // 수량구간 조건추가 $(“#add_condition”).click(function() { var $wrap = …
12월 초부터 계속 작업중인 부분을 거의 마무리 하고.. 작업중에는 크롬으로만 테스트를 진행했으니까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테스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IE와 파이어폭스를 실행하고 진행을 했는데 아 글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IE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황당한 문제가 생겨서 구글링을 해보고 했지만 딱 내가 원하는 경우의 답도 없고 해서 코드를 다시 짜야하나 고민을 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