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요의 온도 센서 조절 방법
작년에 구입했던 전기요를 이번 겨울이 너무 추워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전기요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가 온도가 너무 뜨거웠기 때문이다. 최소로 해도 후끈후끈해서 잠을 설치는 정도였는데.. 우연하게 이 온도센서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돼서 조절을 해봤는데 조금 더 조절을 해봐야겠지만 적어도 뜨거워서 잠을 깨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이런 내용이 매뉴얼에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
작년에 구입했던 전기요를 이번 겨울이 너무 추워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전기요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가 온도가 너무 뜨거웠기 때문이다. 최소로 해도 후끈후끈해서 잠을 설치는 정도였는데.. 우연하게 이 온도센서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돼서 조절을 해봤는데 조금 더 조절을 해봐야겠지만 적어도 뜨거워서 잠을 깨는 일은 없을 듯 하다. 이런 내용이 매뉴얼에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
새해 첫날부터.. 이런 드라마를 봐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이런 드라마를 보고 있다. 에고~ 이럼 안되나? 결혼하지 않는다(結婚しない) 홈페이지 : http://www.fujitv.co.jp/kekkon_shinai/index.html 지금 2화를 보고 있는데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의 생각이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공감이 간다.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결혼은 무리야.’ 언제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결혼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그런 핑계로 생각한 것이 아니가 …
2013년이 되긴 했지만.. 마땅히 뭔가 달라지거나 한 것 없는 것 같고.. 받기 싫은 나이만 받은 것 같은 기분?? 다른 분들을 보면 새해 결심이니 해서 뭔가를 막 정하던데.. 난 아직 그런 것도 없고 머리는 멍하기만 하고.. 뭔가 하고 싶은 것을 정해야할 것 같은데.. 그래 뭐 하고 싶은 건 지금 하는 일을 좀 더 잘하는 것 정도일까?? …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를 사게되면 항상 딸려오는 것 중에 하나가 사진인화권이다. 이번에 렌즈를 구맨하고 역시나 사진인화권이 왔는데.. 근데 자세히 보다 보니 뭔가 이상한 것이.. 동생한테 주려고 했는데.. 장난?? 유효기간이 훨씬 지난 걸 주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이런 것때문에 짜증나거나 하는 것은 없을테지만 그래도 이런 거 보낼 때 한번이라도 잘 살펴보고 보내준다면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텐데.. …
아마도 두번 째로 구입한 L 렌즈가 아닌가 싶다. 자금의 여유가 있다기 보다 힘들게 올해를 보낸 나에게 약간은 위로의 의미를 담아 뭔가를 주고 싶어서.. 꽤 많은 돈을 들여 구입한 렌즈이다. 물론 다른 L 렌즈에 비하면 조금 저렴한 편이지만.. 이제 50mm f/1.4 렌즈랑 두 개가 됐다. 그리고 처음 써보는 IS 렌즈이다. IS 생각보다 좋다. 렌즈를 구입하면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