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ERA-200DB-1AV 시계
아무래도 어제 마신 술과 충분하지 못한 수면시간 때문에 졸린 것 같다. 술을 마시면 늦게 집에 들어가니까 잠잘 시간이 줄어드는 건.. 거기다 술때문에 힘들고.. 술마신 다음 날은 집중을 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럴 때는 억지로 집중하려고 하는 것 보다 가끔 딴짓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가 혼자 생각하고 있다. ㅋ 요 며칠 손목시계에 꽂혀서 …
아무래도 어제 마신 술과 충분하지 못한 수면시간 때문에 졸린 것 같다. 술을 마시면 늦게 집에 들어가니까 잠잘 시간이 줄어드는 건.. 거기다 술때문에 힘들고.. 술마신 다음 날은 집중을 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럴 때는 억지로 집중하려고 하는 것 보다 가끔 딴짓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가 혼자 생각하고 있다. ㅋ 요 며칠 손목시계에 꽂혀서 …
언제부턴가 폰트변경 놀이가 된 것 같다. 잠잠해질만하면 바꿔버리고.. ㅋ 오늘은 컨텐츠의 폰트 사이즈를 15px로 변경했다. 기본 폰트는 나눔고딕에서 맑은 고딕으로.. 글자가 큼직하니까 눈에 잘 들어오고 좋은데.. 이거 너무 크게 키운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래는 13px이었는데 2px 차이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16px로 키워볼까도 싶었지만 아무래도 그건 좀 너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15px로 …
뭔가 기능이 많은 듯한 시계를 좋아라 하는데.. 며칠 전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시계.. TIMEX T2N738 영화 해운대에 나왔다고 하던데.. 해운대를 안봐서 모르겠고.. 암튼 보는 순간 '아~ 이 시계 마음에 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시계는 세련돼서 좋긴 한데 시계 바늘에 야광이 조금만 어두워도 시간 확인이 어렵다는 점.. 이게 제일 불만이다. 그렇다고 뭐 당장 시계를 …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작업이 진행되면 될 수록 필요한 것이 생기고 작업해야할 것도 많아지고 있다. 개미지옥에 빠진 것처럼.. 어제까지해서 작업을 끝난 줄 알았는데 오늘 테스트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추가해야할 것이 또 나오고 있다. 아~ 열심히 고민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쇼핑몰 솔루션에서 주문관련해서 고객의 취소 등의 요청을 처리하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만들다 보니 이게 주문상세 정보에 나와야 …
얼마전 jQuery를 이용하여 폼의 값을 ajax방식으로 처리하는 코드를 작성했는데 폼의 값을 넘기면 두 개의 레코드가 등록되는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submit 버튼이 두번 클릭돼서 그런가 싶어 한번 클릭하면 disabled 시켜보기도 했는데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 ajax 방식이 아닐 때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걸로 봐서 ajax 관련 코드가 문제인 걸로 파악하고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무한 삽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