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사무실에 산식이 새롭게 보충됐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간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데 이번에 보충된 간식은 흥미가 생긴다. 과자도 과자지만 특힌 견과류는 아주 마음에 든다. 더구나 핑크잖아.. ㅋ 퇴근할 때 지하철 가락시장역에 가면 크랜베리 광고가 있는데 그거 보면서 먹어볼까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 견과류에 크랜베리가 포함돼 있다. 어젠가 하나 먹어봤는데 …
사무실에 산식이 새롭게 보충됐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간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데 이번에 보충된 간식은 흥미가 생긴다. 과자도 과자지만 특힌 견과류는 아주 마음에 든다. 더구나 핑크잖아.. ㅋ 퇴근할 때 지하철 가락시장역에 가면 크랜베리 광고가 있는데 그거 보면서 먹어볼까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 견과류에 크랜베리가 포함돼 있다. 어젠가 하나 먹어봤는데 …
주말만 다가오면 병이 도지나 보다. 또 뜬금없이 삽질을.. MySQL 5.6 대신에 MariaDB 5.5 다시 설치.. DB 서버를 바꿨으니 PHP는 다시 컴파일.. 하하하~ 근데 이것도 매주 하니까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이러다 주말마다 뭔가 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ㅋㅋ 저번에 MySQL을 설치했던 것은 MariaDB 컴파일 하면서 warning 메세지가 계속 보이는 게 신경쓰여서 MySQL을 설치해봤던 건데.. 뭔가 …
요즘 들어 특히 더 그런 것 같다. 개발 작업을 완료했는데 뭔가 남은 것 같은 기분에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뭐가 문제일까? 스스로 기대치가 높아져서 일까? 아님 그냥 잠깐 이러는 걸까? 어제도 뭔가 하나를 끝내놓고 개운치가 않아서 뭐가 마음에 안드나 살펴보고 고민을 해봐도 딱히 해결책은 생각나지 않고.. 아~ 정말 미치겠더라는.. ㅋ 원래 생각했던대로 작업이 …
전에 PHPWord를 이용해서 워드파일(docx)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제 오늘 이 작업을 마무리 했다. 아니 마무리 한건가? ㅋ 분명 테스트를 할 때만 해도 너무 쉽게 잘 됐는데.. Template 기능을 이용해서 계약서의 항목을 post로 넘겨받아서 채워넣고 파일을 다운로드 되도록 구현을 하고 했는데.. Template 파일에 넣은 변수가 왜 치환이 안되는 건지.. 템플릿 파일을 몇번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어제 처음 먹어봤다. 계획에 없던 술을 마시게 돼서 양꼬치와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양꼬치보다는 좋은 말씀을 들을 수가 있어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 어제 술을 마시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듣는 순간에 머리에 뭔가 충격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은 하기 쉬운데..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말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어제가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