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워
오늘 하루는 정말 많이 혼란스러웠다. 몸이 피곤한 것도 있었지만.. 이것저것.. PHP 코드 짜다가 jQuery 코드 봐줘야 하는.. 피곤해서 더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힘들다고 말하는 거 싫어하는데 오늘은 몸이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몸이 힘드니까 머리도 잘 안돌아가고.. 악순환.. ㅋ 오늘 밤은 …
오늘 하루는 정말 많이 혼란스러웠다. 몸이 피곤한 것도 있었지만.. 이것저것.. PHP 코드 짜다가 jQuery 코드 봐줘야 하는.. 피곤해서 더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힘들다고 말하는 거 싫어하는데 오늘은 몸이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몸이 힘드니까 머리도 잘 안돌아가고.. 악순환.. ㅋ 오늘 밤은 …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서버에 cron을 이용한 백업 스크립트를 작성했다. 1주일한번 계정 자료를 풀백업하고 매일 증분 백업을 하기로 했다. DB는 매일 백업한다. 매일 일정 시간에 백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cron 서비스를 이용한다. 아래는 계정 풀백업과 증분백업 그리고 DB 백업을 실행하는 쉡스크립트이다.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나에게 맞도록 수정했다. 1. 계정 풀백업 #!/bin/sh #이전 FullBackup …
컴패션에서 뭔가 오면 살짝 설렌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컴패션에서 우편물이 도착해 있었다. 저녁 먹고 멍하니 있다가 책상에 놓인 우편물을 보고 얼른 뜯어봤는데.. 컴패션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단나에의 편지였다. 지난 번에 받은 편지가 두 달전인 것 같은데.. 편지가 너무 자주 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지난 번 받은 편지 답장 안썼다는 생각에.. 아~ 어쩌면 …
주말동안 특별히 뭔가를 한 것도 없는데.. 지금 이 시간 왜 이렇게 피곤한건지 모르겠다. 지난 주처럼 서버 세팅한다고 시간을 낭비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리만큼 지금 피곤함을 느낀다. 날씨가 변해서 그런 걸까? 치킨에 맥주 한잔 이런 사치도 못 부렸는데.. 평소보다 더 피곤하니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든다. 주말을 아주 잘 보냈으면 이 억울함이 덜할텐데.. 그것도 아니니 무진장 억울하다. 서버 …
이 블로그가 운영 중엔 서버에 보안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iptables 자료를 찾아보고 서버에 적용에 해보려고 하는데 있어야 할 iptables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당연히 있어야하는 파일인데 없으니 순간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호스팅 회사에서 처음 서버를 세팅해주고 보안 관련 설정은 아예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으니.. 모르는 새 내가 삭제했을 경우도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