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재롱잔치
올해도 어김(?)없이 조카 재롱잔치에 다녀왔다. 올해만 두번째? 지난 번에는 올해 2월에 했는데 12월 또.. ㅎㅎ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터미널에 가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버스를 타고 문막으로 출발했다. 차가 막히지는 않아서 제시간에 문막에 도착을 했고 동생네 가니 동해에서 어머니가 와 계셨다. 21일은 조카의 생일이기도 하면서 재롱잔치도 있는 날이었다. 지난 번에는 조카가 나오는 순서가 많아서 …
올해도 어김(?)없이 조카 재롱잔치에 다녀왔다. 올해만 두번째? 지난 번에는 올해 2월에 했는데 12월 또.. ㅎㅎ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터미널에 가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버스를 타고 문막으로 출발했다. 차가 막히지는 않아서 제시간에 문막에 도착을 했고 동생네 가니 동해에서 어머니가 와 계셨다. 21일은 조카의 생일이기도 하면서 재롱잔치도 있는 날이었다. 지난 번에는 조카가 나오는 순서가 많아서 …
해본다고 해본 게 이 정도다. 꾸미는 게 귀찮기도 하고.. 굳이 꾸며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단순하게 날씨와 시간만 나오게 해봤다. 갤럭시 넥서스때도 이렇게 썼으니까.. 다른 건 익숙한 느낌이 아니라서 적응하려면 또 힘들고.. 굳이 익숙한 것을 버리는 것은.. 뭐 그냥 그렇다. ㅋㅋ 근데 그보다 문제는 해상도때문에 스크린샷의 용량이 후덜덜이다. 앞으로 스크린샷 찍는 것도 자중해야할 듯 …
요거 하고 싶어서 얼마나 근질거렸는지.. ㅋ 그냥 스크린샷일 뿐인데 왜 이런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어제 찍어놓고 오늘 올리는 것은 또 뭐란 말인가? ㅋㅋ 실제 이미지 사이즈가 궁금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넥서스5는 Full HD 해상도니까 스크린샷 이미지는 당연히 1080 x 1920 픽셀이다. 이게 그렇게 확인하고 싶었던 걸까? ㅋㅋ 내가 생각해도 참 실없는 녀석이다. ㅎㅎ
약속 장소로 이동하던 중 넥서스5에 보호필름을 붙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매장에 들러서 보호필름 구입하고 부착서비스까지 받았다. SGP Ultra Crystal 제품인데 가격은 15,700원이다. 부착서비스는 2,000원 갤럭시 넥서스때도 그랬지만 비용을 지불하고 부착서비스를 받는 게 편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ㅎㅎ 부착서비스 받고 2년동안 이상없이 썼으니까 2,000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 케이스안에 여분의 보호필름이 하나 …
오늘 드디어 사무실로 넥서스5 화이트 16기가 모델이 배달됐다. 엄청나게 기대를 했는데 막상 처리하던 업무가 있으니 완전 몰입해서 살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오후에 4시쯤 올레프라자에 가서 개통도 하고 했으니까.. ㅎㅎ 업무 중간중간 잠깐 짬을 내서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일단 갤럭시 넥서스에 비해서 엄청나게 빨라서 지금은 그게 제일 마음에 든다. 재고가 없어 화이트를 선택하긴 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