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주말답게(?) 보낸 듯..
휴~ 주말동안 잠을 몇시간이나 잤는지 계산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시간이 되니 또 잠이 조금씩 몰려온다. 습관의 무서움이란.. ㅋㅋ 어젠 9시부터 자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아침 6시에 잠이 깨서.. 아~ 그래서 지금 졸립구나. 너무 빨리 잠이 깼네. ㅋㅋ주말동안 주말답게 푹 잠을 잤더니 피로가 많이 풀린 것 같다. 그럼에도 내일 출근하면 월요병에 힘들겠지만 말이다. 미리 깔고 …
휴~ 주말동안 잠을 몇시간이나 잤는지 계산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시간이 되니 또 잠이 조금씩 몰려온다. 습관의 무서움이란.. ㅋㅋ 어젠 9시부터 자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아침 6시에 잠이 깨서.. 아~ 그래서 지금 졸립구나. 너무 빨리 잠이 깼네. ㅋㅋ주말동안 주말답게 푹 잠을 잤더니 피로가 많이 풀린 것 같다. 그럼에도 내일 출근하면 월요병에 힘들겠지만 말이다. 미리 깔고 …
어쩌다 듣게 됐는데 묘하게 자꾸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lQO9dY88mY]
지금 이 시각.. 왜 이렇게 졸린 것인가? 금요일이란.. 긴장을 풀어주는 그 어떤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너무 졸린 것 같다. 지난 주말 모내기의 여파라고 하기에는.. 물론 주중에도 계속 무리를 해서 피로가 쌓여있긴 한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졸린건가? 아니면 더워서 체력이 떨어져서 이러는 건가? 정말 모르겠다. 아니.. 그냥 모르고 싶다. ㅋㅋ 작업을 하고 싶은데 있는데 …
어디 갈 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네비 업데이트를 하는지 묻는다면.. 업데이트가 있으니까 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듯 하다. ^^; 네비 구매하고 나서 한번 하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파인드라이브는 홀수 달에 정기 업데이트가 되는 것 같은데.. 3월에 하고 5월에 했으니까 아마도 맞는 듯 한데.. 뭐 또 틀리면 어떤가?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ㅋㅋ …
예전에 차가 있을 때도 딱히 드라이브라고 할만 한 걸 해본 적은 없는 듯 한데.. 이번에 스틱 차량을 구입하고 나서 아마도 아직은 스틱 운전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연습겸해서 드라이브라는 걸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름값도 싸지 않은데.. 이래서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기왕 차를 구입했으면 내 뜻대로 잘 다루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운전이야 …